분노의질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10 초, 드래그 레이스 분노의 질주.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한번만 보지는 않았을 영화이다.특히 분노의 질주1 마지막 장면에서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가 도주 중에 드래그 레이싱 하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이다.도미닉의 닷지 차저와 브라이언의 도요타 수프라.둘은 신호등이 바뀌는 것을 출발로 드래그 레이싱을 시작한다.사실 저 주황색 수프라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이 '10초 자동차(ten seconds car)'를 만들겠다며 같이 튜닝한 자동차이다.이 영화를 처음볼 때는 드래그 레이싱을 잘 몰라서 10초? 제로백 10초는 소나타도 나오지 않나? 라고 생각을 했다..하지만 상식적으로 제로백 10초라면 저렇게 NOS 가스까지 불태우며 자동차를 혹사시키지는 않았을텐데..나중에 알고보니 여기서 말하는 10초는 드래그 레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