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민 손목의 구원, 미니 다이버워치, 세이코 SNE573 후기 시계질이라는게 웃긴게, 갖고 있으면 안차다가 막상 방출하면 애타게 찾는다..다시는 안찾을 줄 알았던 다이버 시계.6개월도 안돼서 그 틱틱 돌아가는 베젤이 그립니다.하지만 다이버는 대부분 너무 크고 두껍다.그래서 찾아냈다. 미니다이버워치.세이코 SNE573인터넷으로 최저가로 샀다!약 50만원 조금 안되게언제부터인가 세이코가 이정도 가격도 감사하게 되어버렸다..인터넷 최저가이다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뒷 판부터 벗겨보았다 ㅎㅎ다행히 SNE573의 솔라 쿼츠 무브먼트인 V147이 잘 들어 있었다.시계가 정상임을 확인했으니,그럼 기추뽕에 빠져본다.SNE모델은 색상별로 5-7개가 되는것 같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이 검흰 모델이 가장 인기가 많다. 왜냐하면.. 사진과 같이 이쁘기 때문이다ㅎㅎ다이버 답게 케이스백은 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