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민 손목의 구원, 미니 다이버워치, 세이코 SNE573 후기 시계질이라는게 웃긴게, 갖고 있으면 안차다가 막상 방출하면 애타게 찾는다..다시는 안찾을 줄 알았던 다이버 시계.6개월도 안돼서 그 틱틱 돌아가는 베젤이 그립니다.하지만 다이버는 대부분 너무 크고 두껍다.그래서 찾아냈다. 미니다이버워치.세이코 SNE573인터넷으로 최저가로 샀다!약 50만원 조금 안되게언제부터인가 세이코가 이정도 가격도 감사하게 되어버렸다..인터넷 최저가이다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뒷 판부터 벗겨보았다 ㅎㅎ다행히 SNE573의 솔라 쿼츠 무브먼트인 V147이 잘 들어 있었다.시계가 정상임을 확인했으니,그럼 기추뽕에 빠져본다.SNE모델은 색상별로 5-7개가 되는것 같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이 검흰 모델이 가장 인기가 많다. 왜냐하면.. 사진과 같이 이쁘기 때문이다ㅎㅎ다이버 답게 케이스백은 스.. 더보기 세이코 돌체 SACM150 구매 가격 후기 일본에 갔다.그렇담 세이코를 사야지! 일본이 크게 부러운건 없는데 시계 브랜드 세이코, 시티즌이 있다는게 참 부럽다.예전엔 도요타 수프라, 닛산 GTR, 혼다 S2000이 있던게 부러웠었지.. 전자제품 상가 "빅카메라"로 갔다.한국인에게 유명한 돈키호테, 빅카메라, 요도바시 3곳을 둘러봤고, 가격은 대부분 비슷했다.하지만 한국에서부터 목표로한 세이코 돌체 SACM150은 빅카메라 뿐이 없었다. 왜 정식 매장을 안가고 이런 잡화상? 을 가냐고 물으신다면,난 일본말을 아예 못하고, 그리고 직원이 나에게 관심갖는게 무척 싫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안갖는 자유 매장만 돌아다녔다. 오사카를 갔기 때문에 오사카 매장을 갔지만, 위 3 매장은 일본 곳곳에 있다.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좀만 걸으면 나오는 "BIC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