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7만원짜리 IWC? 아디스다이브 플리거 샀다 플리거 시계.플리거 시계: 공군이 사용하는 시계 중 독일 공군이 사용하는 시계를 말함왜 독일 공군의 시계를 플리거라는 다른말로 부르며 시계 문화가 생겼냐하면, 그만큼 독특하고 이쁜 디자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플리거 디자인의 대표이자 최고봉은 IWC 마크 시리즈가 있다.군용시계라는 말이 무섭게 가격이 우주로 솟았기에.. IWC는 ㅃ2그런데 늘 구경하는 알리에 꽤 괜찮은 플리거가 떠서 구매했다.바로 이놈!아디스다이브라는 브랜드로 알리에서는 파가니디자인 정도의 저렴함과 적절한 품질로 알려진 브랜드이다.IWC에서는 근 천만원에 판매하던걸 아디스다이브는 할인쿠폰먹여서 7만원대에 팔아줘다..스펙은 NH35 오토메틱무브먼트에, 스댕 케이스 + 5연줄 브슬, 사파이어글래스(내부AR코팅)로 구성만큼은 IWC 부.. 더보기 난민 손목의 구원, 미니 다이버워치, 세이코 SNE573 후기 시계질이라는게 웃긴게, 갖고 있으면 안차다가 막상 방출하면 애타게 찾는다..다시는 안찾을 줄 알았던 다이버 시계.6개월도 안돼서 그 틱틱 돌아가는 베젤이 그립니다.하지만 다이버는 대부분 너무 크고 두껍다.그래서 찾아냈다. 미니다이버워치.세이코 SNE573인터넷으로 최저가로 샀다!약 50만원 조금 안되게언제부터인가 세이코가 이정도 가격도 감사하게 되어버렸다..인터넷 최저가이다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뒷 판부터 벗겨보았다 ㅎㅎ다행히 SNE573의 솔라 쿼츠 무브먼트인 V147이 잘 들어 있었다.시계가 정상임을 확인했으니,그럼 기추뽕에 빠져본다.SNE모델은 색상별로 5-7개가 되는것 같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이 검흰 모델이 가장 인기가 많다. 왜냐하면.. 사진과 같이 이쁘기 때문이다ㅎㅎ다이버 답게 케이스백은 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