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영화 같지만 당사자는 총상에, 행사 참석자 중에는 사망과 중상자를 발생시킨 트럼프 총격 사건.
이를 소름돋게 예상한 예언가가 있다고 한다..ㅎㄷㄷ
바로 Brandon Biggs라는 이 아저씨.
유튜브에 4달전에 올라왔다고 하니 이건 뭐 빼박이다.
(유튜브에 올라간 영상은 수정이 불가하다. 썸네일, 제목 등만 수정 가능)
유튜브 원 영상은 아래와 같다.
https://youtu.be/Ey0qVzG8_vU?si=4yrLZWDrL7n6-5lU
Biggs 아저씨의 트럼프 예언은 9:34 부터.
한글 번역이 따로 없어 아래 처럼 스크립트를 준비하였다.
I just saw a great acceleration of things from even from Passover to Rashah going into the fall and that there would be through the United States.
나는 유월절에서 라샤로 넘어가는 가을까지 미국 전역에서 큰 가속을 보았습니다.
And then I saw, that’s I see, I saw you Pastor Steve. The Lord said he was opening up major doors for you more than what you realize, and that you were called more into the political arena than whatever you expected.
그리고 나는, 봤어요, 스티브 목사님을 봤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위해 큰 문들을 열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정치적 영역에 부름받았다고 하셨습니다.
That this would be a season of great promotion with open doors and that you would go and you would start speaking at churches and you would have an anointing on you like the old Patriots.
이것은 큰 승진의 시즌이 될 것이며, 목사님은 교회에서 연설을 시작할 것이며 옛 애국자들처럼 기름부음을 받을 것입니다.
You said you saw me as an old guy. Yeah, but it was not necessarily an old guy. It was like a mantle of telling people in these old churches, like trying to reform America again, bringing back America.
목사님이 저를 늙은 사람으로 봤다고 하셨죠. 네, 하지만 그것은 반드시 늙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래된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미국을 다시 개혁하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은 역할이었습니다.
Cuz the Lord told me, he said I am not done with America. Amen. He said there’s going to be a new wave of patriotism coming out. And that’s whenever I saw Trump.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직 미국과 끝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새로운 애국심의 물결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트럼프를 보았습니다.
I saw a red wave coming out of Michigan and then I saw Oklahoma. There were embers of people and they were all on these torches all throughout Oklahoma.
나는 미시간에서 붉은 물결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오클라호마에서도 불꽃 같은 횃불을 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They were raising up these torches that looked like fire and they were bringing forth a new patriotism upon the nation. It was coming, it was being birthed, and it just kept spreading like fire all throughout America.
그들은 미국 전역에서 새로운 애국심을 일으키고 있었고, 그것은 불처럼 퍼지고 있었습니다.
I saw Trump rising up and then I saw an attempt on his life. This bullet flew by his ear and it came so close to his head that it busted his eardrum.
나는 트럼프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그의 생명에 대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총알이 그의 귀를 지나갔고, 그의 고막을 터뜨릴 정도로 가까웠습니다.
I saw him fall to his knees during this time frame and he started worshiping the Lord. He got radically born again during this time frame. I’m talking people say he’s saved now, but he becomes really on fire for Jesus for what I saw coming.
그는 무릎을 꿇고 주님을 경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급진적으로 거듭났습니다. 사람들이 지금 그가 구원받았다고 말하지만, 내가 본 것은 예수님을 위해 정말로 불타는 모습이었습니다.
I saw people interceding when he… and I see him, I saw him winning the presidency through great persecution. The Lord showed me it would go clear into the summer.
그가... 나는 그가 큰 박해를 통해 대통령직을 이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여름까지 계속되는 큰 박해였습니다.
Great persecution would come on him through the judges and through the law and all these people trying to sue him and all this stuff, but there would be a stop to it.
판사와 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고소하려고 시도했지만, 그것은 중단될 것입니다.
Things would start to break free come toward the fall. And then I saw him winning the election through the Patriots coming out and voting.
가을이 다가올 때쯤, 상황이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가 애국자들이 나와 투표함으로써 선거에서 이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Then there will be a great economy crash. I saw they had a great economy plan, a crash worse than the Great Depression.
그러면 큰 경제 위기가 올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대공황보다 더 큰 경제적 붕괴를 계획했다고 보았습니다.
The Lord warned me about this. It would be a great dark time, but I saw paddles coming upon America’s soil like a shocking of the soil.
주님께서 나에게 이 위기를 경고하셨습니다. 그것은 큰 어두운 시간이 될 것이지만, 나는 미국의 토양에 충격을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I saw Donald Trump praying in the Oval Office and he was weeping before the Lord with his hands on his head like this. He was weeping and there were ministers and people, I don’t know if they were senators or congress people or whatever.
나는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그는 손을 머리에 대고 주님 앞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곳에 상원 의원이나 국회의원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백악관 안에서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중보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I could see that darkness, that heaviness upon America with the financial crisis of what I saw coming. It started to lift above the trees and I saw the blue and the green times and good times coming back again.
나는 경제 위기로 인해 미국에 드리운 어두움이 나무 위로 올라가고, 푸르고 좋은 시절이 다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But the Lord said it would be a time of a season of shaking and it would be a shaking to awaken. In this, there would be a great revival coming.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것이 흔들림의 시기, 깨어나기 위한 흔들림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큰 부흥이 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It’s not all doom and gloom. That’s what he said, the sky’s not falling. It’s a time of, it’s like people would say this is judgment. The Lord said do not call this judgment, it’s not my judgment, it’s a correction. There’s correction coming.
모든 것이 암울하지는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심판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심판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심판이 아니라 교정입니다. 교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편, 총격 이후 트럼프의 반응은 '하나님'이다.
기독교국가 미국에서 기적과 잘 어울리는 반응일지도 모르겠다.
아래는 X에 게시된 원문과 번역.
어제 여러분의 생각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막아주신 것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신앙 안에서 탄력적으로, 악의 앞에서 도전적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다른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로 향합니다. 우리는 부상자들의 회복을 기도하며, 끔찍하게 희생된 시민을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가 하나로 서고 진정한 미국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강하고 결단력 있게 남아 악이 승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우리 나라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이번 주에 위스콘신에서 우리 위대한 나라에 연설하는 것을 고대합니다.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딩밴드 쇼메 토르사드 할인 구매 (8) | 2024.10.06 |
---|---|
미리(MIRI) 광역 버스 예약 삼성 페이 등록하기(티머니) (0) | 2024.05.24 |
마틴배팅이 카지노를 이길 수 있을까? (0) | 2024.05.09 |
모바일 줌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 안됨 (0) | 2024.05.08 |
알리, "물류 센터 배송에 실패했습니다" 해결 (0) | 202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