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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겨울철 연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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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그랜저IG 하이브리드 구매한지 2년반이 되었습니다.

약 4만키로를 주행했는데요.
이 차를 구매할땐 당연히 주행성능도 중요하겠지만 하이브리드라 연비에 관심이 가장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의 배터리가 온도에 따라 성능이 차이가 많이나서 연비도 계절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 혹한의 추위가 계속된다고 뉴스에서 연일 알려주고 있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 온도입니다.
영하9도..
너무 추워요 진짜.






하이브리드 운행하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히터를 키냐 안키냐에 따라 연비차이가 엄청납니다.
오늘같이 추운 영하의 날씨에는 연비는 포기하고 위 사진처럼 히터 3단계와 엉따+핸따로 운전합니다.





저렇게 히터키고 30분 출근길 운전했을때 연비입니다.
겨울이 아닐때는 막 운전해도 최소 14, 평균 15-16은 나오는 출근길인데 12가 찍히네요.

비겨울의 약 80% 연비 수준입니다.





주유후 780km 연비는 18..
주말마다 고속도로를 약 40키로정도 타는데 그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보다 정확한 연비 비교는 2년간 꾸준히 주유 기록한 어플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확한 연비 측정을 위해 항상 만땅을 주유하였습니다..
여튼 1~5월 월별 평균 연비를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연비가 오르는 경향이 뚜렸하네요.
온도에 따라 하이브리드 연비 차이가 확연한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14대.. 봄을 지나면서 18대까지 상승..




올해 1월 데이터를 보면 비슷하게 14대가 나오네요.
이렇게보니 뭔가 자동차 계기판 트립에서 나오는 연비정보랑 차이가 커서, 자동차 트립 연비의 신뢰성이 좀 낮게 보입니다..
어플 연비는 제가 주유시마다 주유량과 주행거리를 입력하기 때문에 실질연비가 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주행하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연비수치보다는 경향성만 참고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제 출근길은 시내에서 외곽으로 좀 빠지는 길이라 극심한 정체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출퇴근 정체가 심하면 보다 연비가 낮게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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