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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벨라 아기침대 분해 준비물 및 승용차 세단에 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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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아기침대를 당근했다.

저렴하게 득템했지만 우리집은 세단뿐이라 어떻게 이동하지 걱정이 많았다.

대충 찾아보니 육각볼트로 조립한다길래, 육각렌치를 집에 보이는대로 집어서 갔다.





다행히 당근한 아파트에서 이렇게 분해할 수 있었다.
총 10개의 육각볼트를 풀어야 이렇게 분리가 가능하다.

남의 아파트라 눈치가 보여서 전동드릴을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전동드릴을 사용하니 약 10분정도 걸려서 분해했다.

(3.5 육각볼트라고 설명서에 나오던데, 내가 가져간 3개의 육각렌치랑은 다 안맞아 걱정하고있었는데, 다행히 전기드릴 별모양 팁이 어거지로 맞아서 분리할 수 있었다.)




그랜저IG 하이브리드라 트렁크 하단에 배터리가 있어서 트렁크가 아반떼보다 좁다.
그래서 분해한 부품도 전부 안들어가고 가장 긴 판은 뒷자석에 넣었다.




뒷자석에 넣으니 이렇게 길이도 남는다.
SUV라면 뒷자석만 접으면 분해 안해도 무조건 들어간다.




여튼 세단에 잘 싣고 집에 왔으니 다시 조립한다.
6각볼트 10개와 그냥 볼트 한개 조립하면 된다.
(처음 분해할 때도 딱 저 위치의 나사들만 분해하면 세단에도 싣기 용이한 사이즈 부품들로 분리된다)

위의 사진과 같이 한쪽면에 6개,




다른 한쪽면에 5개의 볼트를 결합하면 된다.
오히려 처음부터 조립하는 것 보다, 이렇게 조립완성된 제품을 한번 간이 분해했다 조립하는게 훨씬 수월한듯 하다.




처음 분해할때 허둥지둥 눈에 보이는대로 볼트와 쩔어지는 부품들을 분리하고 담아왔다.




이렇게 긴면을 세우고 짤은면을 수직으로 놓은뒤 나사를 넣어주면 쉽게 조립이 된다.


결론은 벨라 아기침대 당근할때는 내차가 SUV라면 2열만 폴딩해서 그냥 있는 그대로 싣고 오면되고,
세단이라면 6각 렌치(전동드릴)을 가져가서 나사 10개만 분리했다 다시 결합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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