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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시티즌 복어 메탈 시계줄 줄이기(브레이슬릿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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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복어(NY0040) 브슬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귀여운 산소통이 날아오고요,




그 안에 더 귀여운 복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러버와 메탈 2개의 버전이 있는데,
메탈의 경우는 사제로 엔드링크 맞추기가 여간 쉽지않아 일단 정식 메탈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러버는 사제로 폭만 맞추면 되지만 메탈은 엔드링크 모양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맞는 사이즈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시계줄을 줄이려 브슬 옆면을 보니 익숙히 보던 핀홀이 없고 넙대대한 철판이 박혀있네요..




뒷면을 보니 화살표가 있는게 카시오 메탈 브레이슬릿과 같은 방법으로 조정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작업의 편의를 위해 버클에 핀홀의 핀을 눌러서




버클을 분리시켜주고요




이제 브레이슬릿이 쫙 펴지면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손목 둘레만큼 길이를 재고, 필요없는 칸수만큼 제거를 해줍니다.
화살표 반대쪽 구멍에 1자 드라이버를 넣고




지렛대를 쓰듯 바깥쪽으로 힘차게 밀어줍니다.
그럼 위의 사진처럼 핀이 튀어나오는데




이걸 손으로 잡거나 공구로 잡아서 뽑아줍니다.




그럼 이런식으로 스트랩이 한코마다 분리가 됩니다.
길이에 맞게 코를 빼주고, 나머지 코들을



분해의 역순으로 핀을 박아서 결합시켜줍니다.




완전히 핀을 박기 전에 사진처럼 대충 박아놓고
손목에 사이즈가 맞게 조정이 되었는지? 버클은 손목 중앙에 오는지 체크합니다.

모든게 완벽하면 끝까지 핀을 두드려서 밀어 넣고, 처음에 작업 편의를 위해 분리하였던 버클도 결합합니다.




남은 코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줄줄이 연결하여 보관하였다가 살이 찌거나, 중고로 판매시 같이 넘겨줘야 제값을 받습니다..ㅋㅋ



(미세조정 0칸 늘렸을때)
시티즌 복어는 이렇게 브슬 코로 길이조정하는 것 외에 버클에서도 간편하게 미세 조정이 가능한데,
버클의 양쪽버튼을 누르면



(미세조정 2칸 늘렸을때)
이렇게 숨겨진 판이 나오면서 길어집니다.
총 5단계로 판을 늘렸다 줄였다할 수 있어서 매우 편하게 미세조정하여 내 손목에 딱 맞는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미세조정 최대로 늘렸을 경우)




이렇게 내 팔목에 딱맞는 시계줄 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내시계 야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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