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나의 아저씨" 2일만에 정주행 울고 싶을 때 뺨 때려주는 드라마 16화 내내 눈물 펑펑 흘렸다. 드라마 내용 자체도 감성자극 충만한데 이 핑계로 평소에 못 울었던 울음 다 울었다. 뭔가 가슴을 울릴만한 대사, 장면에 항상 나오는 약간 서정적인 bgm이 있다. 한 4화 쯤 보게 되면, 이제 그 bgm이 울리자마자 파블로프 개처럼 눈물을 쏟고 있다. 사실 넷플릭스에서 힐링 드라마라고 소개되어서 맘편히 멍 때리며 보고 싶어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회사 내부 정치, 빚쟁이 사건으로 스트레스가 만땅인 드라마 였다. 그래서 힐링은 안되겠다 싶었지만 그 스트레스 상황을 너무 재미있게 묘사하여 계속 보았다. 그 스트레스 상황이 16화 중 절반정도까지 지속되었지만 그 스트레스 속에서 감동이 꽃핀다. 이 드라마 속 감동은 주변사람에 대한 이해.. 더보기
블루투스 통화 소리 자동차 밖에서 잘 들리는 이유 가끔 주차장이나 신호대기중일 때 주변에서 아주 쩌렁쩌렁 통화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귀가 안좋아서 볼륨을 키웠다고 보기에는 너무 크고 선명해서 이건 뭐 자동차 결함인가 했는데, 그런 차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인터넷에도 궁금해하는 사람은 많은데 제대로된 답변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차가 안좋을 수록 그렇다라는 둥..(밑에 나오겠지만 진실은 음향처리가 잘된 고급차일수록 밖으로 소리가 많이 나옵니다ㅋㅋ)그래서 무슨 이유가 있겠거니하고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유튜브 모카채널에서 음향 전문가분이 나오셔서 시원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일단 소리를 만들어내는 스피커의 원리를 대략 알아야합니다. 스피커는 앞뒤로 진동하며 소리를 만드는데 앞으로 움직이며 내는 소리와 뒤로 움직일때 내는 소리가 동일하고 위상만 반대(역.. 더보기
X레이, CT, MRI, 초음파 방사선? X선, CT, MRI, 초음파... 4가지 방법 모두 우리몸을 갈라서 들여다 본 것도 아닌데, 속이 훤히 보는 것이 신기하다. 초음파만 빼면 다 어디 독방에 나 홀로 집어 넣고, 촬영하는 것이 뭔가 위험한 행위라는게 직감적으로 느낌이 온다. 그리고 자꾸 언론매체에서 방사선이 어떠니, 방사능이 어떠니 하니 더욱 불안하다. 일단 방사선은 색, 냄새, 맛이 없어 아무리 세게 맞아도 우리 눈, 코, 입, 피부로 느낄 수가 없다. 이렇게 즉각적인 증상이 없으니 그래서 더 두려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러가지 방사선 중 우리가 진단에 사용되는 방사선은 x-ray(엑스선)이다. CT는 x선을 360도 돌아가면서 쏘아대는 것이라 같은 종류의 방사선을 사용하는 것이고, MRI는 방사선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여러 방사선.. 더보기
머슬카? 포니카? GT카? 분노의 질주, 식스티세컨즈 등 미국산 자동차영화를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오래된 클래식카다.돈도 많아보이는 영화, 드라마속 주인공들은 최소한 30년은 되보이는 이 자동차들을 블링블링하게 광내고 타고다닌다.자동차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게 머슬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메리칸 머슬카. 도대체 어떤 차이길래 미국인들은 몇 십년이 지나도 이렇게 사랑하는 것일까? 머슬카의 정의는 출처에 따라 많이 상이하다.하지만 공통적인 부분이 있는데 바로 V8의 대배기량 엔진을 가진 자동차라는 것이다.  역사머슬카의 역사를 찾다보면 먼저 핫로드(hot rod)라는 자동차를 찾게 된다.때는 바야흐로 1930년대.. 차가 보급화된지 얼마 안되었을 시절.그 무렵 미국의 마피아들은 경찰들로부터 도주하기 위해서,.. 더보기
회사 워크숍 준비(일정, 프로그램, 준비물)-2 드디어 워크숍을 하일라이트, 레크레이션이다.이게 대학교 MT도 아니고 마냥 술먹고 게임하는 걸로 짜기에는 사장님, 또는 임원들이 지켜보고 있다.사장님은 어디까지 참석시켜야할까?게임내용에는 회사관련도가 얼마나 되야할까? 준비위원으로 선정된 사람만 죽어나는 워크숍이다. 여튼 일단 사장님 참석여부는 사장님 최측근에게 무조건 문의하는게 맞다.사장님이 직접대답해주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최측근이 사장님 성향을 바탕으로 대답해주면 그에 맞춰간다.우리는 참석은 안시키고, 관람 및 시상 같은 소소한 활동만 참석시켰다. 아마 대부분이 이러지 않을까 싶다. 레크레이션 준비[ 총대 ]레크레이션 준비의 첫째는 당연 총대 멜 사람 찾기이다. 전체 워크숍 진행자는 뉴스 앵커처럼 얌전히 대본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다음 프로그램은 .. 더보기
동종요법(Homeopathic) 동종요법?생소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뭐 그럼 그대로 모르고 지나가면 된다.몰라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렇게 Homeopathic(동종요법)을 인터넷에서 검색한다는 것은 분명 어떤 이유로든 이 '동종요법'이라는게 눈 앞에 탁 걸렸기 때문일 것이다.대부분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 구매한 약에 HOMEOPATHIC 이라고 써 있어서, 이게 뭔지하고 찾는게 대다수일 것이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동종요법이라는게 매우 생소하고 활성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정보를 얻기 쉽지 않다.동종요법동종요법이란 과거 의료기술이 하찮을 시절, 어떻게든 치료해보겠다고 이런 저런 사람들이 발버둥치다 알아낸 방법이다.기본 원칙은 "현재 질병이 있다면 그 질병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물질을 극소량 사용하여 질병을.. 더보기
10 초, 드래그 레이스 분노의 질주.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한번만 보지는 않았을 영화이다.특히 분노의 질주1 마지막 장면에서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가 도주 중에 드래그 레이싱 하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이다.도미닉의 닷지 차저와 브라이언의 도요타 수프라.둘은 신호등이 바뀌는 것을 출발로 드래그 레이싱을 시작한다.사실 저 주황색 수프라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이 '10초 자동차(ten seconds car)'를 만들겠다며 같이 튜닝한 자동차이다.이 영화를 처음볼 때는 드래그 레이싱을 잘 몰라서 10초? 제로백 10초는 소나타도 나오지 않나? 라고 생각을 했다..하지만 상식적으로 제로백 10초라면 저렇게 NOS 가스까지 불태우며 자동차를 혹사시키지는 않았을텐데..나중에 알고보니 여기서 말하는 10초는 드래그 레이.. 더보기
연금저축보험에서 연금저축펀드로 이동과 운용 연금저축보험 vs 연금저축펀드 연금의 종류 우리나라에서는 늙어서 고생하는 걸 최소한으로 방지하고자 강제적 연금과 자발적 연금제도를 운영한다. 국민연금이 강제적인 연금이고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이 자발적인 연금이 chochochp.kr 위 글에 썼듯이, 나는 처음에 연금저축보험을 이용하였다. 하지만 극심한 운용수수료를 나중에 알게되고 그 후로 바로 연금저축펀드로 이동(이전)하였다. 연금저축이라는 제도는 그대로 유지하며 '보험'에서 '펀드'로 이전하는 것으로 세제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본인도 2동안 유지하던 보험을 펀드로 이전하였는데, 계약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다만, 보험을 유지한 2년간 납부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이 펀드로 이전되었는데, 바로 그동안 보험 운용수수료가 차감되었기 때문이다.. 연금저축보험 →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