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실물 & 경쟁모델 비교(연비, 제원) 지하주차장에 따끗따끗한 신차가 들어왔다.쉐보레 트랙스. 귀엽고 아담해서 경차인지 SUV인지 구분이 애매했던 예전의 트랙스와는 차원이다른, 이름만 같은 새차였다.지금까지 쉐보레나 캐딜락 등 GM그룹 자동차 디자인은 별로 내 타입이 아니었는데, 이번 트랙스는 좀 멋있는 것 같다.DRL이 날렵하게 찢어진것이 요즘차 답다. 휠도 알루미늄 블랙, 18 인치. 연식차이는 좀 많이 나지만 경쟁모델인 티볼리와 함께 비교샷.첫눈에 확 들어오는건, 예전 트랙스랑은 차원이 다른 차체 크기이다.이제는 확연히 티볼리보다 커보인다. 뒷모습은 앞모습보다는 호불호가 좀 나뉠수 있을 모습이다. 트랙스의 경쟁모델들이랑 비교하면 일단 크기는 제일크다.CUV라 SUV인 다른 경쟁모델들에 비해 전고(높이)만 낮고 나머지, 전장/전폭 등은 .. 더보기 QCY T13 구매(feat.삼성버즈) 회사에 두고 점심시간마다 잘 쓰던 QCY T10이 약 2년만에 사망했습니다..완전히 안되는건 아니고 가끔 충전이 안돼서 몇분만 재생해도 배터리경고음이 빽빽 나는데 귀가 찢어질 것 같아 새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경고음을 왜이렇게 날카롭기 설정해놨는지..)가격은 이보다 싼 판매점도 많았지만 포인트 사용 땜에.. 여튼 2만4천원에 구매했습니다.(ANC 모델 아닙니다)포장은 종이상장에 비닐까지.. 구성은 다 갖췄습니다.다만 포장박스 디자인은 쪼금 아쉽습니다.구성품은 한뼘도 되지 않는 짧은 USB-C타입 케이블 / 소,중,대 사이즈 이어팁 / 사용설명서 / 본체입니다.저 구성품중 쓰는건 본체뿐이 없네요..유광으로 그리 싸보이지 않는 디자인입니다.그냥 QCY로고만 없었다면 디자인 점수 100점!내부에는 콩나물 .. 더보기 의약품 제조소별 필요한 제조관리자(약사)수는? 1. 의약품 제조소: 2명: [의약품등 안전에 관한 규칙 별표1.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제조부서책임자 1명, 품질부서책임자 1명 (GMP) 2. 의약외품제조소: 1명: 의약품등 안전에관한 규칙 42조 1항 3. 원료의약품제조소: 2명: [의약품등 안전에 관한 규칙 별표1의2.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제조부서책임자 1명, 품질부서책임자 1명 (BGMP) 4. 원료의약품제조소(API 외 첨가제): 1명: 의약품등 안전에관한 규칙 42조 1항: 첨가제만 제조하는 원료의약품 제조소는 [의약품등 안전에 관한 규칙 별표1의2.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따르지 않음 (BGMP 미적용) 5. 바이오의약품제조소: 2명: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제17조.. 더보기 스탠리 머그 컵 회사에서 받은 머그 컵.STAINLEY?처음 보았을 때는 생소한 이름과 로고가 왠지 중국상표인가 싶었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때깔이 고왔다.스댕도 재질이 좋은 스댕 빛깔이고 색깔도 은은한 남색이라 멋있다. 옆 / 위 / 바닥 사진.일단 뚜껑은 완전 밀폐식은 아니다. 무조건 저 입구가 뚫려있다.바닥엔 고무 처리가 안되서 딱히 미끄럼방지가 되는 건 아닌데, 크게 상관없는 것 같다.그리고 이놈은 뭔가 캠핑에 특화된 컵이라는 것 같다.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가?354mL, 맥주 뚱캔은 안되도 콜라 뚱캔은 다 들어갈만한 사이즈다. 스탠리에 대해 찾아보니 단열(보온, 보냉)하는 방법이 독특한 특허가 있다고 한다.우주에서 단열로 진공을 사용한다는 것에 착안해 컵 내부에 진공인 빈공간이 있다고 한다.그래서 온.. 더보기 냉동 주먹밥 비교(추천) 갑자기 집에서 그 어떤 요리도 하고 싶지 않아졌다.회사를 옮기며, 여기서 아침과 점심이 해결되기에 마인드가 좀 바뀐 것 같다.저녁은 반은 밖에서 먹고 반은 집에서 먹는 것 같은데, 간단히 신경안쓰고 떼울만한 것을 찾다보니 주먹밥이 제격인 것 같다.(냉동이라 보존기한도 길고, 전자렌지만 있으면 준비하는데 5분 컷일듯..) 그래서 신나게 네이버 쇼핑에 주먹밥을 검색하다 보니 크게 한우물과 CJ 2곳이 많이 나왔다.그 외에도 오뚜기, 풀무원이 나왔는데 판매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여튼 대략적으로 검색되는 몇 가지 제품을 비교해보았다. 중량은 4가지 회사 모두 100g으로 같았다.맛도 어지간하면 비슷한 맛이 있는 것 같다.가격은 CJ가 좀 비싼 것 같은 느낌이다. (비비고와 햇반이 합쳐져 만들어진 쿡반.... 더보기 브링앤티 알림아이콘(상태표시줄) 제거 방법, 6개월 후기 무선디지털키, 브링앤티를 사용한지 벌써 반년이 되었다.갤럭시 쓰는 사람으로 카드는 삼성페이, 신분은은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사용하고 있다.그래서 외출할때 핸드폰과 차 키만 챙기고 나갔었는데, 브링앤티를 구매한 뒤로는 차키마저 안들고나간다.핸드폰 하나만 챙기면 되니 너무 편하고 주머니도 훨씬 여유가 있다.별생각없이 집밖에 나갔다가 차에 뭐 꺼내러 갈때도 따로 차키챙기러 집에 안올라가도 된다. 말 그대로 삶의 질이 진짜 1000% 상승했다. 근데 이렇게 좋은 브링앤티에서도 매우 빡치는 부분이 있었는데,바로 이놈의 아이콘과 차문 열림, 닫힘 알림이었다. 브링앤티를 쓰는 사람이라면 바로 알 것이다.알림창에 항상 "브링앤티가 실행중입니다"라는 알림과 "도어가 정상적으로 열림과 잠김"을 알림창에 아래 사진처럼 알려준다.. 더보기 레저형 모터보트 1박2일 여행 격포항에서 위도를 거쳐 상왕등도까지 1박2일 보트 여행을 했다. 격포항에서 제일 가까운 섬, 위도.크기도 좀 크고 가까워서 날씨만 좋으면 30-40분 만에 도달하기 좋은 부담없는 곳이다. 다행히 오늘은 파고가 1m 이하라 꽤나 얌전한 승선감으로 여행을 할 수 있었다.오랫동안 배를 운항을 안했어서 그런지 바닥에 따개비가 많은 것 같았다.예전에는 최고속이 60km/h까지는 나왔었는데 오늘은 40km/h도 간당간당하다. (연비는 1~1.2km/L .. 휘발유다..) 출발한지 1시간이 좀 안되 보이기 시작한 위도항구.역시 바다에 떠다니다 육지가 보이면 마음이 좀 편해진다.. 재작년엔가 한번 위도에 왔었을 때는 선착장이 한산했었는데,이제는 아주 풀이다 못해 이중주차를 많이 해놨다..그래서 자리를 찾다찾다.. 더보기 19년 된 투스카니 2.0 수동 연비와 후기 작년 11월 2005년식 투스카니를 당근마켓에서 사왔습니다.지금은 2023년이니 19살이 된 투스카니입니다. - 투두어 스포츠카 디자인!- 2.0 143마력!- 수동!!! 수동을 타고 싶다고 밤바다 노래부른지 3개월 만에 순정 투스카니 수동을 당근마켓에서 어렵게 만나, 당진까지가서 사왔습니다.구매 후 약 5개월간 1,500km를 타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수동 수동을 타고 싶다고 그리 노래를 불렀지만,몇 개월 만에 왜 수동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첫 째는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막히는 도로에서는 기어변속하느라 피로도가 자동변속기에 비해 x2, x3 배로 증가합니다.신호대기 시 바싹 긴장하고 있지 않으면 신호가 바껴도 변속하느라 밍기적거린다고 뒤에서..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