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고차 폐차 vs 수출 (일반인의 중고차 수출 후기, 수출업체) 5년전 중고로 구매한 엑티언 스포츠. 보트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하여 4륜 중 저렴한 화물차를 고르다보니 2008년식 엑티언 스포츠를 사게 되었다. 5년간 열심히 타고 이제 보트와 트레일러, 그리고 엑티언스포츠를 정리해야했다. 그간 당근과 중고나라, 그리고 aj셀카 등을 통해 개인 직거래 및 매매상 자동차 중고 거래를 다 경험해본 나였기에 쉽게 잘 팔 수 있을 줄 알았다.. 일단 개인 직거래는 패스했다.개인 직거래는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스트레스가 여만저만이 아니고 사람들에게 차를 일일이 보여주는 것도 굉장한 일이다. 그리고 치명적이게도 엑티언스포츠는 계기판이 고장나서 14만키로에서 주행거리가 0키로로 초기화되었다. 개인직거래는 시간이 좀 여유로울 때, 매매상 수수료를 절약하고 싶을때만 하는 것이 맞다.... 더보기 그랜저 ig 글라스런 잡소리 제거(문틀 소음) 이제 1년이 다되가는 더뉴그랜저하이브리드입니다. 연비좋고 정숙해서 만족도가 좋은차인데 딱하나 1년간 거슬리는게 있으니, 바로 글라스런 소음입니다. *글라스런소음 : 문짝에서 유리창을 두르고있는 부품인 글라스런과 차대가 요철이있는 도로를 지날때 서로 부딪혀 내는 소음. 주로 '드드드득'등 플라스틱이 잘게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도로가 안좋은 곳을 지날때 B필러쪽에서 달달달 소음이 나고,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면 소음이 안난다면 백퍼 글라스런 소음이다. 이놈의 소음은 종특이라 그랜저 카페에서는 안나는 차가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찾다보니 스팅어도 똑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여튼 카페에서 이 소음을 잡기위해 블루핸즈와 사업소를 들락날락하며 글라스런을 새것으로 교체했지만 소음은 또 난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더보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실물 & 경쟁모델 비교(연비, 제원) 지하주차장에 따끗따끗한 신차가 들어왔다. 쉐보레 트랙스. 귀엽고 아담해서 경차인지 SUV인지 구분이 애매했던 예전의 트랙스와는 차원이다른, 이름만 같은 새차였다. 지금까지 쉐보레나 캐딜락 등 GM그룹 자동차 디자인은 별로 내 타입이 아니었는데, 이번 트랙스는 좀 멋있는 것 같다. DRL이 날렵하게 찢어진것이 요즘차 답다. 휠도 알루미늄 블랙, 18 인치. 연식차이는 좀 많이 나지만 경쟁모델인 티볼리와 함께 비교샷. 첫눈에 확 들어오는건, 예전 트랙스랑은 차원이 다른 차체 크기이다. 이제는 확연히 티볼리보다 커보인다. 뒷모습은 앞모습보다는 호불호가 좀 나뉠수 있을 모습이다. 트랙스의 경쟁모델들이랑 비교하면 일단 크기는 제일크다. CUV라 SUV인 다른 경쟁모델들에 비해 전고(높이)만 낮고 나머지, 전장/전.. 더보기 QCY T13 구매(feat.삼성버즈) 회사에 두고 점심시간마다 잘 쓰던 QCY T10이 약 2년만에 사망했습니다.. 완전히 안되는건 아니고 가끔 충전이 안돼서 몇분만 재생해도 배터리경고음이 빽빽 나는데 귀가 찢어질 것 같아 새로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경고음을 왜이렇게 날카롭기 설정해놨는지..) 가격은 이보다 싼 판매점도 많았지만 포인트 사용 땜에.. 여튼 2만4천원에 구매했습니다. (ANC 모델 아닙니다) 포장은 종이상장에 비닐까지.. 구성은 다 갖췄습니다. 다만 포장박스 디자인은 쪼금 아쉽습니다. 구성품은 한뼘도 되지 않는 짧은 USB-C타입 케이블 / 소,중,대 사이즈 이어팁 / 사용설명서 / 본체입니다. 저 구성품중 쓰는건 본체뿐이 없네요.. 유광으로 그리 싸보이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그냥 QCY로고만 없었다면 디자인 점수 100점!.. 더보기 의약품 제조소별 필요한 제조관리자(약사)수는? 1. 의약품 제조소 : 2명 : [의약품등 안전에 관한 규칙 별표1.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제조부서책임자 1명, 품질부서책임자 1명 (GMP) 2. 의약외품제조소 : 1명 : 의약품등 안전에관한 규칙 42조 1항 3. 원료의약품제조소 : 2명 : [의약품등 안전에 관한 규칙 별표1의2.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제조부서책임자 1명, 품질부서책임자 1명 (BGMP) 4. 원료의약품제조소(API 외 첨가제) : 1명 : 의약품등 안전에관한 규칙 42조 1항 : 첨가제만 제조하는 원료의약품 제조소는 [의약품등 안전에 관한 규칙 별표1의2.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따르지 않음 (BGMP 미적용) 5. 바이오의약품제조소 : 2명 :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 더보기 스탠리 머그 컵 회사에서 받은 머그 컵. STAINLEY? 처음 보았을 때는 생소한 이름과 로고가 왠지 중국상표인가 싶었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때깔이 고왔다. 스댕도 재질이 좋은 스댕 빛깔이고 색깔도 은은한 남색이라 멋있다. 옆 / 위 / 바닥 사진. 일단 뚜껑은 완전 밀폐식은 아니다. 무조건 저 입구가 뚫려있다. 바닥엔 고무 처리가 안되서 딱히 미끄럼방지가 되는 건 아닌데, 크게 상관없는 것 같다. 그리고 이놈은 뭔가 캠핑에 특화된 컵이라는 것 같다.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가? 354mL, 맥주 뚱캔은 안되도 콜라 뚱캔은 다 들어갈만한 사이즈다. 스탠리에 대해 찾아보니 단열(보온, 보냉)하는 방법이 독특한 특허가 있다고 한다. 우주에서 단열로 진공을 사용한다는 것에 착안해 컵 내부에 진공인 빈공간이 있다고 한다.. 더보기 냉동 주먹밥 비교(추천) 갑자기 집에서 그 어떤 요리도 하고 싶지 않아졌다. 회사를 옮기며, 여기서 아침과 점심이 해결되기에 마인드가 좀 바뀐 것 같다. 저녁은 반은 밖에서 먹고 반은 집에서 먹는 것 같은데, 간단히 신경안쓰고 떼울만한 것을 찾다보니 주먹밥이 제격인 것 같다. (냉동이라 보존기한도 길고, 전자렌지만 있으면 준비하는데 5분 컷일듯..) 그래서 신나게 네이버 쇼핑에 주먹밥을 검색하다 보니 크게 한우물과 CJ 2곳이 많이 나왔다. 그 외에도 오뚜기, 풀무원이 나왔는데 판매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여튼 대략적으로 검색되는 몇 가지 제품을 비교해보았다. 중량은 4가지 회사 모두 100g으로 같았다. 맛도 어지간하면 비슷한 맛이 있는 것 같다. 가격은 CJ가 좀 비싼 것 같은 느낌이다. (비비고와 햇반이 합쳐져 만들어진.. 더보기 브링앤티 알림아이콘(상태표시줄) 제거 방법, 6개월 후기 무선디지털키, 브링앤티를 사용한지 벌써 반년이 되었다. 갤럭시 쓰는 사람으로 카드는 삼성페이, 신분은은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외출할때 핸드폰과 차 키만 챙기고 나갔었는데, 브링앤티를 구매한 뒤로는 차키마저 안들고나간다. 핸드폰 하나만 챙기면 되니 너무 편하고 주머니도 훨씬 여유가 있다. 별생각없이 집밖에 나갔다가 차에 뭐 꺼내러 갈때도 따로 차키챙기러 집에 안올라가도 된다. 말 그대로 삶의 질이 진짜 1000% 상승했다. 근데 이렇게 좋은 브링앤티에서도 매우 빡치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이놈의 아이콘과 차문 열림, 닫힘 알림이었다. 브링앤티를 쓰는 사람이라면 바로 알 것이다. 알림창에 항상 "브링앤티가 실행중입니다"라는 알림과 "도어가 정상적으로 열림과 잠김"을 알림창에 아래 사진처..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